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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구선 절대자 리원 판테라님의 작품 처음에는 가볍게 읽기 좋겠다라고 했지만 읽을 수록 재미있어서 다음 내용이 궁금해 진다. 그림도한 굿이다. 판타지 소설로 집에서는 내가 왕이다라는 스토리로 시작해 점점 자신의 영역과 사람들을 확장해 나가는 작품이다.
1. 집구석 절대자 – 절대 권력의 시작
세상이 멸망한 어느 날, 한 남자는 기묘한 능력을 얻습니다. ‘집구석 선포’. 이 능력은 발동과 동시에 지정된 공간 안을 절대적인 안전지대로 만들지만, 역설적으로 그 자신도 집 밖을 나갈 수 없습니다. 세상이 괴물들이 (몬스터) 나타나고 혼돈에 빠진 순간, 그는 집이라는 작은 왕국에서 홀로 생존을 시작합니다.
2. 감옥이자 요새인 집
처음엔 축복처럼 보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집은 요람이자 감옥이 됩니다. 외부의 괴물과 재앙을 피할 수 있지만, 먹을 것과 자원은 한정돼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못나가지만 물건은 나갈 수 있다는 라는 것과 몬스터들을 죽이면 나에게 일정 금액이 주진다는 것을 깨닫고 시스템의 흐름을 알게되면서 주인공은 포기하지 않고, 집 안에서 자원을 모으고 장비를 제작하며, 점점 영역을 넓혀갑니다.
3. 현대 영지물의 진화
단순한 생존을 넘어, 그는 집을 영지로 발전시킵니다. 부엌은 식량 창고, 거실은 전략 회의실, 빈 방은 무기고로 변합니다. 전기·수도·방어벽을 갖춘 ‘작은 국가’가 완성되며, 그는 더 큰 세력에 맞설 준비를 합니다. 사람들을 자신의 영토에 시민으로 받아들이면서 원하는 신뢰를 통해 신민들이 능력 각성의 레밸을 올릴 수 있게 도와주므로 영역을 지키고 자신의 가족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합니다.
4. 가족을 향한 여정
이 모든 노력의 이유는 단 하나 가족을 지키고 다시 만나는 것입니다. 떨어져 있는 가족을 찾기 위해, 그는 몬스터를 사냥하고, 위험한 원정을 떠나며,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한때 고립된 생존자였던 그는 이제 많은 사람들의 희망이 됩니다.주인공이 각 시민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알아주고 도와주는 감성적인 부분 또한 작품의 흐름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5. 집구석 절대자가 특별한 이유
이 작품은 일반적인 영지물과 다릅니다. 시작은 단 한 칸의 방이지만, 그 제한된 공간이 확장되면서 여러감정과 권력자로서의 선택을 하게 만듭니다.
아직 연재중이지만 다음화를 기다리는 재미도 있는 집구석 절대자 한방에 몰아서 보고 싶다면 조금 기다렸다 읽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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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구석 절대자 - 1화
comic.naver.com